[ACL] FC서울, 챔피언스리그 첫 패배

입력 2014-03-19 2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육상경기장에서 FC서울 선수들이 공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FC서울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서울은 19일 일본 히로시마 애슬레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F조 조별리그 3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번 경기로 조별리그 첫 패배를 경험한 서울은 승점 4(골득실 +1)를 기록했다. 앞서 서울은 1승1무를 달렸다.

경기 초반 히로시마에 다소 밀리던 서울은 후반 8분에 히로시마에 골을 내줬다. 사토 히사토에게 패스한 공을 되받아 다카하기 요지로가 골을 기록했다.

리드를 뺏기자 서울FC 최용수 감독은 후반 11분 고요한을 빼고 하파엘 코스타를 투입했다. 교체된 코스타는 후반 15분 최현태의 헤딩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반전을 기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10여 분 전, 시오타니가 페널티 지역에서 요지로의 패스를 결승골로 연결해 히로시마는 승리를 거머쥐었다.

히로시마(승점 4ㆍ골득실 0)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