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GPS 방식 ‘파인캐디 UP-300’ 출시

입력 2014-03-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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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은 고정밀 3차원 고도 정보를 알려주는 GPS 방식의 골프 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3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인캐디 UP-300은 최고 정밀도 12.5cm급 실측 항공 사진 기반의 고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보다 정확한 고도 정보를 제공한다. 또 골퍼가 이동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거리 정보를 계산해준다. 국내 골프장은 물론, 전 세계 약 4만여개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기본 탑재했고, USB 연결만으로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골퍼의 위치 이동에 따라 그린이 실시간으로 회전하는 ‘다이내믹 그린뷰’ 기능이 탑재됐다. 다이내믹 그린뷰는 골퍼의 위치에서 실제 그린 앞까지의 정확한 거리와 고도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그린 경계의 정교한 실측값 정보를 제공해 골퍼가 더욱 정교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파인캐디 UP-300은 생활 방진ㆍ방수 기능으로 악천후나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사용할 수 있고, 16비트 음원이 지원된다. 최상급 배터리 성능으로 최대 9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캐디 UP-300은 파인드라이브가 그동안 축적해 온 GPS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고도 정보가 탑재된 프리미엄 GPS 골프 거리 측정기”라며 “정확한 샷은 물론 전략적으로 코스를 공략하고자 하는 골퍼들이 사용하면 타수도 줄이고 골프의 즐거움을 배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초경량, 초미니 사이즈의 파인캐디 UP-300은 블랙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소비자가는 29만9000원이다.

한편, 파인드라이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파인캐디 UP-300 구매 고객에게 할인혜택과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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