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충북 보은경찰서의 경찰관이 술을 마신 농민의 경운기를 대신 운전해 주고 있다. 보은 경찰서는 영농철 경운기 음주운전에 대비해 대리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입력 2014-03-19 15:50

충북 보은경찰서의 경찰관이 술을 마신 농민의 경운기를 대신 운전해 주고 있다. 보은 경찰서는 영농철 경운기 음주운전에 대비해 대리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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