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은행 첫 심사·평가…16곳 모두 '적합'

입력 2014-03-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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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대혈은행 16곳 모두 관리업무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9일 현재 운영중인 16개 제대혈은행에 대해 정기 심사·평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대혈관리업무 심사·평가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번 심사·평가는 2011년 7월 제대혈법 시행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복지부·질병관리본부 담당자 및 민간전문가(진단검사의학 전문의)로 심사·평가팀을 구성해 16개 제대혈은행을 직접 방문해 '제대혈관리업무 심사·평가규정'의 평가표에 따라 제대혈은행의 인력·시설·장비와 업무 처리절차의 적절성과 함께 품질관리체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진희 생명윤리정책과장은 “제대혈은행의 인력, 시설, 장비, 업무 처리절차의 적정성과 함께 품질관리체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며 “심사평가결과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사·평가대상 제대혈은행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제대혈은행, 서울특별시제대혈은행, 차병원기증제대혈은행, 부산경남지역제대혈은행, 대구파티마병원제대혈은행, 녹십자제대혈은행, 보령아이맘셀뱅크제대혈은행, 메디포스트제혈은행, A-cord제대혈은행 아이코드제대혈은행, 베이비셀제대혈은행, Twelvebaby제대혈은행, 헬프셀뱅크제대혈은행, 드림코드제대혈은행, 굿젠제대혈은행, 라이프코드제대혈은행 등 총 1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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