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단골 감염병은 감기ㆍ인플루엔자"

입력 2014-03-1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ㆍ인플루엔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 사업에 참여한 전국 409개 학교(초등학교 242개, 중학교 104개, 고등학교 60개, 특수학교 3개)를 대상으로 학생에게 발생하기 쉬운 7개 질병의 발생 추이와 특성을 파악하고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감시대상 감염병으로는 감기ㆍ인플루엔자, 수두, 뇌막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폐렴, 홍역 등이다.

분석결과, 지난해 전체 학생들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은 감기ㆍ인플루엔자로 전체 학생 1000명당 39.81명꼴이었다. 그다음으로 수두(4.59명), 유행성 이하선염(3.69명), 결막염(3.69명), 뇌막염(0.34명), 폐렴(0.33명) 등의 순이었다.

학년별로는 감기ㆍ인플루엔자 및 수두는 초등학교에서, 결막염은 중학교에서, 유행성 이하선염은 고등학교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했다. 월별·계절별로는 감기ㆍ인플루엔자는 3월, 수두와 폐렴은 5월, 뇌막염은 6월, 유행성 이하선염은 7월, 결막염은 9월에 비교적 많이 발생했다.

홍역은 2013년도 학교감염병 감시체계를 통해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인구의 25%가량을 차지하는 학생의 건강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관리,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준수하도록 지도해달라"고 학교에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