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1분기 실적 부정적 전망 ‘약세’

입력 2014-03-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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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분기 실적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1.8%(4500원) 하락한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는 2월 영업이익이 207억92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6.5%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 줄어든 738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1-2월 누적 기존점 매출은 전년 대비 2.1%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 줄어들어 2014년 1분기 당사 별도 기준 예상 3% 증가(컨센서스 6% 증가)에 못 미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식품 ASP가 떨어졌고 의류 매출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신사업 온라인몰도 새로운 시스템 통합몰 도입 이후 정상적인 운영이 안 되어 적자(-72억원<-2013년 1-2월 -43억원)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월 역시 계절적 비수기여서 부정적”이라며 “2분기 이후 이익 개선을 기대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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