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성 “‘쓰리데이즈’ 15세 관람가, 준우·준서는 못봐”

입력 2014-03-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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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배우 장현성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아들 준우, 준서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2시 경기 일산 SBS드라마제작센터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기자간담회가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윤제문,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장현성은 ‘쓰리데이즈’에 대한 주변 반응을 묻는 질문에 “이 드라마가 15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준우, 준서는 어려서 못 본다”며 “하루는 친구들한테 들었는지 ‘아빠는 착한 사람이야 나쁜 사람이야?’라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다보니 나도 정리가 되더라. 이 드라마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게 보이는 것 같다.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 쉽고 명쾌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시선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전용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후 실종된 대통령과 그를 찾아 사건을 추적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 드라마이다. ‘싸인’과 ‘유령’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이 뭉쳐 화제를 모았다.

‘쓰리데이즈’는 19, 20일 밤 10시 5, 6부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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