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장윤정에 비해 내 강점? 나이 더 어려!”

입력 2014-03-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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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이 장윤정과 비교해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엠넷 새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엑스’의 기자간담회에는 태진아, 설운도, 박명수, 아이비, 유세윤, 홍진영, 박현빈, 뮤지, 김기웅 국장 등이 참석했다.

홍진영은 이날 행사에서 장윤정과 비교에 “일단 나이가 어리다”라고 답했다. 앞서 홍진영은 장윤정과 관련해 “장윤정 언니와 친하다. 장윤정 언니도 오늘 KBS 2TV ‘열린 음악회’ 의 스케줄을 간다고 하더라”며 ‘제가 언니보다 나은 건 특별히 뭐라고 할 순 없다. 제가 젊은 트로트 가수로서 방송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장윤정, 박현빈 선배가 길을 잘 닦아서 그 길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내비쳤다. 이어 홍진영은 “장윤정 언니도 트로트 노래 이외에 연기 등 다른 것도 했었다. 이처럼 저도 활동 영역을 넓혀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트로트 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일렉트로닉 댄스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쇼다. 트로트를 대표하는 뮤지션과 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 2명이 한 팀을 이뤄, 이들이 선발한 일반인 참가자와 드림팀을 구성해 다른 드림팀과 경쟁을 펼치게 되는 방식이다. 대상을 탄 참가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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