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아시아 고객 대상 ‘크레오라 워크숍’ 개최… 글로벌 마케팅 강화

입력 2014-03-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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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가 이달 14일 중국 광동성 동관시의 한 고객사를 방문해 크레오라 워크숍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패션 트렌드 칼럼니스트인 루이자 스미스(왼쪽에 서 있는 사람)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2016년 S/S 시즌의 섬유 트렌드 및 원단 개발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효성

효성은 오는 21일까지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아시아지역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크레오라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효성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베스트 퍼시픽(Best Pacific) 등 주요 고객사를 포함해 중국, 홍콩, 대만의 총 20여개 업체를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고객사들에게 2016년 S/S시즌의 란제리와 수영복, 일반의류, 아웃도어에 활용 가능한 최신 텍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고 효성의 크레오라를 활용한 신소재 개발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고기능성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컬러플러스와 크레오라 블랙, 크레오라 파워핏 등의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들도 소개해 신규 고객사 확보는 물론 브랜드 파워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섬유PG장(사장)은 “고객사가 크레오라를 활용해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곧 효성의 글로벌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맞춤 서비스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넘버원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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