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다코, 전기차 부품 10만 셋트 공급에 상승세

입력 2014-03-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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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화학을 비롯해 테슬라등 전 세계 전기차 가운데 상당수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중인 코다코가 사흘만에 반등세다.

18일 오후 1시32분 현재 코다코는 전일대비 35원(1.34%) 상승한 2655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전기차 산업 성장 기대감에 포스코ICT(2.10%), 우리산업(3.09%), 우수AMS(3.36%), 피앤이솔루션(1.79%)등도 오름세다.

코다코는 LG전자, LG화학, 한라공조등을 비롯해 테슬라등 국내외 전기차 관련업체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 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기차 컴프레셔 하우징은 10만세트를 생산해 전기차 관련 업체들에 공급중이며 전기차용 알루미늄 캐스팅을 연 5만대 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최근에 갖춰 전기차 업체에 공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우리산업은 공조기 부품 중 HVAC 액추에이터가 일부 전기차에 공급중이며 우수AMS는 국내 대기업을 통해 미국 테슬라에 전기차에 전동펌프에 들어가는 샤프트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 ICT는 BMW코리아, 이마트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민간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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