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 그 차이는 뭔가요?

입력 2014-03-18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사와 미세먼지

18일 오전 전국은 전날 부터 내린 비가 그친 후 옅은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봄의 불청객 황사의 영향에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은 '약간 나쁨' 수준 이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황사는 중국 황토고원과 사막지대에서 불어온 것으로 토양성분이 대부분이다. 반면 미세먼지는 화석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황산염·질산염·암모늄 등 광물성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에는 겨우내 기승을 부린 미세먼지 농도가 줄었다 해도 황사가 한반도로 넘어오면서 미세먼지를 다시 실어날라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다 최근 중국에서는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까지 유입돼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0월 초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황사와 미세먼지 예보에 주의해 봄철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황사와 미세먼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사와 미세먼지, 아 진짜 최악의 봄이다", "황사와 미세먼지...겨울엔 미세먼지 봄엔 둘이 갗이 오네. 중국 어떻게좀 해봐...밖에 날씨 좀 봐...", "황사와 미세먼지? 이거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의 대책이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3,000
    • +3.22%
    • 이더리움
    • 3,016,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58%
    • 리플
    • 2,036
    • +2%
    • 솔라나
    • 127,000
    • +2.75%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16
    • -1.19%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1.93%
    • 체인링크
    • 13,290
    • +2.3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