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신고..."4번출구에서 근무중, 너무 무섭다…현장 어떻길래?"

입력 2014-03-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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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

▲사진=코레일 트위터
17일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2시5분경 분당선 강남구청역에서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돼 열차가 강남구청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 등 유관기관과 조치 중이라고 트위터에 밝혔다.

코레일의 공지가 뜨자 각종 온라인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시민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강남구청역 4번출구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너무 무섭다" "분당선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신고, 무섭다"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신고, 압구정 가는데 발이 꽁꽁 묶였다" "강남구청역 '폭발물' 의심신고, 제발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강남구청역에는 경찰특공대 등이 출동해 폭발물 탐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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