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 과했다...코스피·코스닥 동반 '반등'

입력 2006-05-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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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상승탄력을 키우고 있다.

2일 오후 1시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6.64포인트 오른 1426.37을 기록중이다. 선물지수 역시 1.15포인트 오른 185.60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가 또다시 73달러를 넘어섰고 원화강세도 이어지고 있으나 중국발 악재에 대한 국내 주식시장 반응이 과했다는데 투자자들이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선물매수와 개인의 현물매수가 지수를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0.7을 오르내리는 양호한 베이시스로 인해 프로그램은 차익 87억원, 비차익 312억원 등 400억원에 불과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철강 통신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금융, 은행, 유통, 기계, 화학, 보험 등 대다수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섬유의복, 음식료, 전기전자, 운수장비, 증권업종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6개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강보합을 기록중이며 SK텔레콤과 포스코 우리금융은 각각 4.2%, 3.8%, 3.7% 상승중이다.

반면 채권단 물량 출회 부담이 대두된 하이닉스가 외국인의 집중매도로 7.6% 급락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는 각각 2.2%, 4.3% 떨어지고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도 3.31포인트 오른 688.6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212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8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NHN과 하나로텔레콤이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LG텔레콤이 5.6%, 네오위즈가 10.2% 급등하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9.8% 상승중이며 플래닛82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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