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사물인터넷 진출로 신성장 동력 확보”

입력 2014-03-17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전자가 근거리무선통신(WLAN) 기술을 토대로 ‘사물인터넷(M2M)’ 시장에 진입한다.

바른전자는 자사가 개발한 와이파이, 블루투스 기술 등을 활용해 차세대 신규 전략사업인 사물인터넷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사람의 도움 없이 사물 간 유·무선 통신으로 기기 간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사물인터넷은 미래 산업 기술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물지능통신으로 ICT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사물을 연결하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 근거리무선통신과 센서 등의 필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바른전자는 지난 해 블루투스 4.0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방식)모듈 기술을 확보하면서 사물인터넷 시장으로 진입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이 블루투스 4.0은 고성능 저 에너지 무선 기술로 기존 기술에 비해 전력 소모가 현격히 줄어들고 데이터 전송은 빠르고 정확해 스마트 기기 시장의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바른전자는 현재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3대 TV 업체 중 일부 업체에 스마트 TV 및 스마트 셋톱박스용 블루투스 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유통망을 소유한 해외 업체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BLE(Bluetooth Low Energy) 무선기술 기반의 블루투스4.0 제품도 생산·공급 중이다.

바른전자는 사물인터넷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센서 모듈 개발 노하우와 업계 최고의 메모리 카드 패키지 기술을 활용한 RF 모듈 패키지화 및 센서 등과 융합된 SIP(System In Package)제품화 등이다. 제품화에 성공하면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1,000
    • +1.49%
    • 이더리움
    • 2,625,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1.21%
    • 리플
    • 1,733
    • +1.11%
    • 솔라나
    • 108,400
    • +3.73%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5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1.38
    • +18.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