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LF, 최저가격 기존 모델보다 200만원 비싸지나…2000만원 초반 전망

입력 2014-03-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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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LF, LF소나타

▲현대차 7세대 쏘나타가 공개됐다. 새롭게 해석한 6각형 헥사곤 그릴이 눈길을 끈다. 날카로운 선을 강조했던 YF와 달리 LF쏘나타는 면을 강조한 모습이다. 이전보다 한결 중후하면서 단단한 인상을 풍긴다.
‘LF쏘나타’의 최저 가격이 이전 모델인 ‘YF쏘나타’보다 200만원 이상 비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F쏘나타의 가격은 2.0ℓ CVVL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 2270만~2880만원, 세타 2.4ℓ GDI 엔진을 단 모델은 2400만~3010만원 선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LF쏘나타의 가격이 이 같이 결정되면 2014년형 YF쏘나타보다 최저 가격은 230만원 비싸지게 된다. YF쏘나타는 현재 2040만원부터 팔리고 있다.

반면 최고 가격은 소폭 내려간다. YF쏘나타의 최고가격은 3190만원으로 LF쏘나타의 최고가격으로 추정되는 3010만원보다 180만원가량 비싸다.

LF쏘나타의 구체적인 가격은 오는 24일 신차 발표회 때 언론에 공개돼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F쏘나타의 가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가격이 공개되야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거 같다", "LF쏘나타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보고 싶다", "이전 모델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도 나아진 주행성능 때문에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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