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1이닝 무실점 구원승 소식에 네티즌 '환호'

입력 2014-03-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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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1이닝 무실점

(사진=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소식이 화제다.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의 윤석민은 16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거뒀다.

네티즌 아이디 'z*******'는 “대부분을 볼이 아닌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을 정도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잠을 안자고 보고 있었는데 잠 때문에 너무 힘들다. 하지만 윤석민 선수의 반가운 모습을 보니 너무 기분 좋다”며 윤석민 첫 등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 아이디 'I******'는 “윤석민이 1이닝 무실점 무볼넷으로 깔끔한 첫 등판 경기를 치뤘다”며 “멋진 데뷔전을 치룬 윤석민 선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다”고 윤석민을 응원했다.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석민 1이닝 무실점, 잘 했어요! 앞으로도 파이팅!", "윤석민 기아에선 8이닝 무자책 1실점 10 탈삼진해도 패전투수됐었는데 이번 경기에선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 챙기네. 그냥 그렇다고", "윤석민 1이닝 무실점, 굿굿! 이제 선발 한자리 꿰찰 준비만 남았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석민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스미스 스타디움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7회초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첫 타자 라몬 플로레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하며 조금은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후속타자 메이슨 윌리엄스를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내 안정을 찾았다.

이어 1사 1루 상황에서 윤석민은 카일 롤러와 키토 컬버를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2루 땅볼로 처리하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투구수는 11개로 최고 구속은 시속 91마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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