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창의인재 육성 위한 美퍼시픽대 현장실습 세미나 개최

입력 2014-03-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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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3일 인하대에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퍼시픽대(University of the Pacific) 현장실습 사례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퍼시픽대가 시행하는 현장실습 프로그램(Cooperative Education, Co-op)은 학생들이 공대 학부과정 중 산업체에서 일정기간 동안 전공에 관계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일정 수준의 보수와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 퍼시픽대는 Co-op이 졸업필수이며 5년제이다.

강사로 초빙된 이치욱 퍼시픽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퍼시픽 공대의 Co-op은 기업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한국대학들이 벤치마킹하는 우수사례”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하대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학사관리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하가족회사 등 현장실습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김연성 인하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LINC사업을 통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개발ㆍ시행하는 시점에서 인하대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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