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성장 대비 부품 가격경쟁력 확보”

입력 2014-03-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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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범<사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경영전략 방안으로 부품 가격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이 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38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관련 부품 단가인하 등 가격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엔저 심화, 중국 업체 성장 등으로 올해 한중일 글로벌 부품업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져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강점을 가진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시장선도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차량용 전장부품 사업, LED 조명 분야 등에서도 수익성을 개선해 최고 부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웨어러블 등 신시장을 대비한 융·복합 부품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인재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상봉 이상봉 LG전자 생산기술원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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