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몰래 쫓아오는 남자 있었다" 발언에 진태현 "쳇!"

입력 2014-03-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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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nN 방송 캡처

박시은의 폭탄발언에 공식연인 진태현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3일 전파를 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시은과 그녀의 연인 진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은 박시은에 대해 "신비로운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사랑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이에 MC들은 곧바로 "진짜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라고 응답했다.

이에 박시은은 "교회 다닐 때 몇 명 보러 온 남자들이 있긴 했다. 밤에 몰래 쫓아오거나 울고 가는 친구도 있었다. 그러나 늘 거절했다. 그때 남자의 눈물을 처음 봤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진태현은 언제 끝나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질투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연인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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