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한진해운홀딩스 해운지주ㆍ상표권 관리부문 합병

입력 2014-03-13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해운이 13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홀딩스에서 분할되는 해운지주 사업부문과 상표권관리 사업부문을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한진해운은 이날 공시를 통해 “분할합병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해 주주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29일 열릴 한진해운 임시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승인되면 합병은 6월 1일 이뤄진다. 합병 비율은 1.4336845 대 1이다.

한진해운은 지주사인 한진해운홀딩스를 인적 분할한 이후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최은영 회장이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에게 경영권을 넘긴다.

결과적으로 한진해운홀딩스는 한진해운이 포함된 신설법인과 제3자물류 부문과 정보기술 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SM, 한진해운 여의도 사옥이 포함된 기존 법인으로 나눠진다. 즉 한진해운은 한진그룹으로 되돌아가고 최 회장은 기존법인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

다만 한진 및 한진해운 브랜드에 대한 사용권과 그 수익 등 브랜드에 대한 권리는 모두 신설법인에 남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7,000
    • +1.46%
    • 이더리움
    • 2,612,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6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1.72
    • +2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