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 “15일, 성 패트릭데이 축제 즐겨요”

입력 2014-03-13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 성 패트릭 데이 축제. 사진제공 디큐브시티

디큐브시티는 아일랜드를 비롯해 유럽, 북미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성 패트릭 데이(Saint Patrick’s Day)’ 축제를 15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친환경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성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한 성 패트릭(375~561)을 기념하는 아일랜드의 국경일이다. 아일랜드에서는 강물에 녹색 물감을 타거나, 아일랜드의 상징인 세잎클로버와 같은 녹색 옷을 입고 축제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큐브시티는 이날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전통 의상과 춤, 음악 등이 어우러진 행사를 준비했다. 아일랜드 전통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아이리쉬 마을’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일랜드의 대표 스포츠 종목인 게일릭 축구를 서울 게일스 게일릭 축구팀이 선보인다.

디큐브시티 관계자는 “디큐브시티는 성 패트릭 데이 축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기념일을 시민들과 함께 하며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고객 소통과 세계 문화의 장으로 역할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패트릭 데이 축제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도림역 1번 출구 디큐브시티 내 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0,000
    • -1.85%
    • 이더리움
    • 2,96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3%
    • 리플
    • 2,020
    • -2.51%
    • 솔라나
    • 124,900
    • -2.04%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3.15%
    • 체인링크
    • 13,100
    • -1.9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