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수능' 3월 모의고사, 고3 성적에 '긴장'…'수능 경향 파악 주력'

입력 2014-03-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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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

▲사진 = EBS 홈페이지

2015년도 수능시험의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3월 모의고사가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12일 전국의 고등학생(전학년) 132만명이 2014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3월 모의고사라고도 불리는 이번 시험은 개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모의고사와 달리 전국의 모든 고등학생이 응시했다.

학생들은 이번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자신의 수준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를 참고자료 삼아 1차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이번 3월 모의고사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생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오후 2시 50분부터 3시 20분까지 한국사 시험을 봤다. 한국사 과목은 교육부의 수능 필수 교과 지정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모의고사다.

한편, EBS는 모의고사에 대한 정보와 관련한 해설강의를 수험생들에게 제공한다.

3월 모의고사 소식에 네티즌은 "3월 모의고사, 한국사 필수 됐구나", "3월 모의고사, 한국사 필수 다행이다", "3월 모의고사, 다들 잘 보셨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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