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키아라캐피탈 새 대표에 양해만씨 내정

입력 2014-03-12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키아라캐피탈(KIARA Capital/Advisors) 신임 대표에 양해만 전 브레인자산운용 주식부문 대표가 내정됐다.

1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양 전 대표는 키아라캐피탈 대표에 내정된 상태며 이달 초부터 여의도 한국금융지주 본사로 출근하고 있다. 양 대표에 대한 정식 선임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키아라캐피탈은 2008년 2월에 싱가포르에 설립된 국내 자본 최초의 대안투자 전문펀드운용사다. 현재 헤지펀드, 사모펀드 등 다양한 투자대안을 수행하고 있으며, 키아라캐피탈의 자산은 키아라 어드바이저스를 통해 운용된다. 한국금융지주가 키아라캐피탈의 100% 지분을 보유중이다.

투자은행(IB)업계 고위 관계자는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신운용 등 금융 계열사를 거느린 한국금융지주가 헤지펀드, 대안투자 등 수익원 다변화를 위해 키아라캐피탈 새 수장에 양 전 대표를 내정한 상태”라며 “현재 양 대표는 한국금융지주에 출근하면서 관련 업무를 보고받고 습득중인 상태로 싱가포르엔 5월쯤에 합류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대한투자신탁(현 하나UBS자산운용)과 SH자산운용(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거쳐 2004년부터 NH-CA자산운용에서 주식운용팀장과 주식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6월 브레인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 총괄 대표로 이동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평화헌법’ 벗어던진 日… 글로벌 시장서 K-방산과 ‘진검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7,000
    • +0.54%
    • 이더리움
    • 3,477,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87%
    • 리플
    • 2,109
    • -1.59%
    • 솔라나
    • 127,400
    • -1.85%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3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2.87%
    • 체인링크
    • 13,720
    • -2.28%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