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 전 편지, 가족에 대한 사랑 애틋하다...왜?

입력 2014-03-11 1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00년 전 편지

▲온라인 커뮤니티

1800년 전 편지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해당 편지 내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속에는 고향에서 빵을 팔아 생계를 잇는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다.

실제로 1800년 전 편지를 판독한 결과 (편지 속에는) 가족들이 모두 몸 건강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매일 신께 기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한 편지를 쓴 군인은 편지를 보내는 것을 멈추지는 않겠지만 너무 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있다.

1800년 전에 작성한 이 편지는 100여년 전 현지의 고고학자가 이집트의 텝투니스의 한 사원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해당 현장에서 다수의 파피루스들을 발견했지만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에 수십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1800년 전 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1800년 전 편지, 감동적이다”, “1800년 전 편지, 가족 사랑이 애틋하다”, “1800년 전 편지, 해석하다니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39,000
    • +0.65%
    • 이더리움
    • 2,66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1.29%
    • 리플
    • 1,517
    • -1.24%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6
    • -0.36%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50
    • +0%
    • 샌드박스
    • 59.79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