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LPG협회, ‘LPG 희망충전기금 출연 협약식’ 개최

입력 2014-03-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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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LPG 희망충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구자용 E1 회장,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정근 SK가스 대표이사 사장, 김정관 기금운영위원장이다. 사진= 대한LPG협회

LPG업계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5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대한LPG협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구자용 E1 회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및 김정관 LPG 희망충전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LPG 희망충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LPG 희망충전기금은 2012년 2월 SK가스, E1이 각각 50억원을 출연해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 바 있다.

LPG업계는 이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강화에 힘써왔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4만여 가구에 LPG 바우처(교환권)를 지급했으며, 택시업계 종사자 자녀들에게 총 2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농어촌 등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을 배관으로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마을단위 배관망’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홍 회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의 에너지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복지사업이 LPG 희망충전기금 추가 확충으로 탄력 받게 됐다”며 “투명하고 성실하게 기금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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