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마하, 백진희 아들 아니다... 주진모ㆍ하지원의 아이 ‘충격’

입력 2014-03-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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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황자 마하가 주진모와 하지원 사이의 아들로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황자 마하가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아들이 아닌 왕유(주진모 분)와 승냥(하지원 분)의 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황실을 찾은 한 비구니는 황자 마하의 은밀한 신체 특징을 언급하며, 황자 마하가 타나실리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방신우(이문식 분)는 황자 마하가 절벽에서 잃어버렸던 왕유와 승냥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눈치 챘다.

비구니의 입단속을 위해 다시 비구니를 찾은 방신우는 자신이 한 발 늦었음을 깨달았다. 이미 연철(전국환 분)의 부하들이 비구니를 살해했기 때문.

이날 ‘기황후’는 연철에 맞서는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과 이에 더욱 강하게 대응하는 연철의 모습이 방송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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