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12일부터‘래미안 부평’124가구 청약

입력 2014-03-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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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부평 견본주택 내부모습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인천 부평5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래미안 부평' 아파트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래미안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18개 동, 총 1381가구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77가구, 114㎡ 47가구 등 12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가 3억5000만~3억9000만원대, 전용면적 114㎡가 4억7000만~5억원대다.

지하철 7호선·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을 걸어서 이용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북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경인선 부평역이 인접해 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접근이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이 쉬운 것도 장점이다.

삼성물산의 분양 관계자는 "입지여건이 좋고 부평 도심 내 대형 브랜드 아파트나 대단지 등의 공급이 뜸하기 때문에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입주가 올해 9월로 빨라 수도권 전세난에서 벗어나려는 세입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13~14일 순위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21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10-211 일대 부평5구역 현장에 위치했다. 문의 032-50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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