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무역수지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

입력 2014-03-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ICT 무역수지가 66억30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성장한 수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월 ICT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28억4000억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6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같은 수출 호조세는 미국·유럽·일본 등의 수출 회복과 아세안·중남미의 수출이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수출액은 미국 11억2000만달러(7.9%↑), 유럽 13억4만달러(1.9%↑), 일본 5억3000만달러(19.7%↑), 아세안 16억5000만달러( 5.4%↑), 중남미 7억6000만달러(8.3%↑)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휴대폰 20억5000만달러(37.7%↑), 반도체 44억7000만달러(14.6%↑), D-TV 5억3000만달러(8.6%↑)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나갔다.

반면 ICT 수입은 전년 동월대비 13.5% 증가한 62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입액은 반도체 25억9000만달러(11.2%↑), 디스플레이 패널4억1000만달러(0.5%↑), D-TV 2000만달러(21.7%↑)를 나타냈다. 컴퓨터는 2억5000만달러(9.6%↓)로 수입이 감소했다.

지역별 수입액은 중국 21억6000만달러(15.6%↑), 아세안 10억1000만달러(27.2%↑), 미국 6억달러(5.4%↑), EU 4억6000만달러(9.7%↑)를 기록, 대부분 지역에서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세계 ICT 시장의 회복세에 힘입어 스마트폰과 반도체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ICT 수출이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34,000
    • +0.12%
    • 이더리움
    • 3,442,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2%
    • 리플
    • 2,130
    • +1.04%
    • 솔라나
    • 127,500
    • -0.08%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94%
    • 체인링크
    • 13,820
    • +1.25%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