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알뜰폰, 연간 통신요금 도대체 얼마나 절감되길래..."휴대폰 한 대 사겠네"

입력 2014-03-09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체국 알뜰폰, 연간 통신요금 도대체 얼마나 절감되길래

▲서울에 위치한 A우체국 알뜰폰 판매 창구의 모습.

우체국 알뜰폰 이용자들은 연간 최대 30만원 이상의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렴한 휴대폰 하나를 장만할 수 있는 금액으로 일반 이동통신 이용자 통신비 대비 절반 가량을 절약할 수 있는 수치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우체국 알뜰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 3만명의 평균 납부액을 분석한 결과 월 납부액이 1만671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이동통신 3사의 가입자당 월 평균 요금(ARPU)인 3만4399원의 약 49%로 평균 1만7687원을 절약한 것이며 연간으로는 1인당 평균 21만2244원이 넘는다.

특히 요금제별로 기본료와 단가가 달라 요금제를 잘만 선택하면 추가로 1만~2만원을 더 절약할 수 있다는 게 미래부 측 설명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 안내 페이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21,000
    • +1.99%
    • 이더리움
    • 3,260,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58%
    • 리플
    • 2,145
    • +2.93%
    • 솔라나
    • 136,300
    • +5.25%
    • 에이다
    • 405
    • +4.1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67%
    • 체인링크
    • 14,210
    • +4.87%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