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고객정보 유출, 사과문 올렸지만...네티즌 '싸늘'

입력 2014-03-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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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고객정보 유출

티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회사 측이 공식 사과하고 나섰다.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는 지난 2011년 해킹으로 인해 회원 11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티몬은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은 2011년 4월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출 정보는 고객 아이디,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배송지 전화번호 및 주소, 사진을 업로드 했을 경우 해당 이미지 파일 링크 등"이라고 전했다.

이어 티몬은 "해커는 현재 구속돼 경찰 수사 진행 중"이며 "유출 신고를 통해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몬 고객정보 유출을 접한 네티즌은 “티몬 고객정보 유출, 충격이다”,“티몬 고객정보 유출, 설마 나도?”,“티몬 고객정보 유출, 요즘 왜 그런다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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