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강부자-김태우, 환상 호흡으로 강력 우승 예감 "성량 대단하다"

입력 2014-03-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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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새로운 가요계 국민모자(母子)의 탄생이 예감된다.

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배우특집으로 배우와 가수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녹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불후의 명곡' 배우특집에 강부자와 김태우가 함께 출연한 가운데 평소 강부자의 애창곡으로 알려진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하여 가슴을 울리는 고음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강부자와 김태우는 녹화 전 사전 인터뷰에서 전 출연진이 뽑은 강력한 우승후보 팀으로 지목됐다. 이들의 무대를 본 홍경민과 양희경은“연륜을 따라갈 수 없다”, “목청과 성량 대단하다”며 밀려오는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하며 강력한 우승후보임을 입증했다.

또한 강부자와 김태우는 실제 엄마와 아들처럼 녹화 내내 손을 잡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날 강부자는 토크대기실에서 방송 최초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활약상을 펼쳤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우특집 해피투게더는 8일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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