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항공사 CEO "말레이시아 당국과 협력, 비상대응에 최선"

입력 2014-03-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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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레이시아 항공사 페이스북 캡처
말레이시아 항공사 CEO 아마드 자우하리 야햐(Ahmad Jauhari Yahya)가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실종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하며 비상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마드 자우하리 야햐는 8일 말레이시아 항공사 공식 페이스북에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실종된 것에 대해 깊게 후회한다"며 "검색 및 구조팀을 구성한 관계 당국 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드 자우하리 야햐는 "현재 탑승객, 승무원의 가까운 친척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항공사의 초점은 비상 대응 및 관계 당국에 모든 지원을 동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자정이 조금 지나 이륙한 쿠알라룸푸르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현지시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기는 베이징에 오전 6시30분 도착 예정이었다. 실종된 항공기는 베트남 영공에서 사라진 것으로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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