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어떤 회사인가

입력 2014-03-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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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진=NHK 자료화면 캡처
239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으로 가던 중 연락이 두절된 가운에 말레이시아 항공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날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날 성명을 통해 0시41분(현지시간)쿠알라룸푸르에서 이륙한 보잉777-200 여객기(편명 MH370)가 오전 2시40분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발표했다.

이 항공사의 정식 명칭은 '말레이시아에어라인시스템(Malaysia Airline System)'이고 약칭은 MAS이다.

이 항공사는 1947년 싱가포르-콸라룸푸르 간 노선에서 취항을 시작했다. 취항 3개월 만에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메단, 세이곤 등을 잇는 국제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말레이시아 독립 다음해인 1958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벗어나 최초로 홍콩 항로를 개척하였고 1963년에는 '말레이시안항공(Malaysian Airlines Limited:MAL)'으로 명칭을 바꿨다.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탑승자,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항공사 사과해야 할 듯"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더 유명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에는 1979년 취항했으며 한국지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 2가 310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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