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겨울만두 "욕조 안에서 먹어야" 폭소...무슨 일?

입력 2014-03-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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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겨울만두

(사진=KBS)

김희선의 '겨울만두'가 치명적인 단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코너 야간매점에 출연해 만두피 안에 코울슬로와 닭가슴살을 넣어 구운 만두를 만들었다.

겨울만두는 구운 만두피에 코울슬로와 식초, 마요네즈, 올리고당 등을 넣고 버무린 닭가슴살을 올린 음식으로 출연자들의 호평을 받아 야간매점 제70호 메뉴에 올랐다.

하지만 김희선의 겨울만두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다. 속재료의 소스가 줄줄 흐른다는 점.

시식을 하던 박명수는 "겨울만두는 욕조 안에서 먹어야 겠다"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앞에서 먹으라"고 농담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희선 겨울만두에 네티즌들은 "김희선 겨울만두, 맛있을 것 같긴 한데 먹기 좀 추하다", "김희선 겨울만두 유재석 먹는데 물이 질질. 너무 웃겼다", "김희선, 겨울만두 먹을 때 너무 더럽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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