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올해 해외제과 부문 턴어라운드 가능”-하나대투증권

입력 2014-03-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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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7일 롯데제과가 올해 해외제과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는 카자흐스탄 초코릿 점유율 1위 업체인 ‘라하트’ 인수 효과로 영업이익 195억원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해 해외제과 부문 영업이익을 203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또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제과는 중국에서 비용 효율화를 위하여 직접판매 방식을 대리상판매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약 40개의 영업소가 있었는데 작년 3개의 영업소를 정리했고 올해도 일정 부분 정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파키스탄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전년 대비 20% 이상 고성장 하면서 연 매출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미운오리로 여겨졌던 동사의 해외제과 부문에 대한 재평가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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