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살인사건, 둔기로 수차례...'최근 재산 분쟁 겪었다'

입력 2014-03-06 1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서구 살인사건

(사진=TV조선)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3시경 내발산동에 있는 한 건물 3층 관리사무실 앞에서 건물주인 송모씨(69)의 시신을 송씨의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송씨의 머리에는 둔기로 여러 차례 맞은 흔적이 있었으며, 수천억대 자산가인 그는 최근 재산분쟁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경비원은 "CCTV에 수상한 사람이 있었다. 까만 모자 쓰고, 하얀 마스크 하고 장갑도 끼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 때 송씨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강서구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서구 살인사건, 너무 무섭다 진짜" "강서구 살인사건, 재산분쟁이면..." "강서구 살인사건, 돈 때문에 사람 죽이고 자긴 옥살이 하게? 이렇게 바보같을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55,000
    • -4.55%
    • 이더리움
    • 2,955,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3.46%
    • 리플
    • 2,014
    • -4.1%
    • 솔라나
    • 125,300
    • -6.21%
    • 에이다
    • 385
    • -4.9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7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6.11%
    • 체인링크
    • 13,080
    • -5.0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