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2월 1만3852대 판매…전년비 31.2% ‘껑충’

입력 2014-03-06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입차가 국내시장에서 고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38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2%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154대, 메르세데스-벤츠 2641대, 아우디 2187대, 폭스바겐 2104대로 독일 업체들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이어 포드 558대, 토요타 422대, 닛산 327대, 미니 317대, 크라이슬러 310대, 혼다 300대가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7419대(53.6%), 2000~3000cc 미만 4535대(32.7%), 3000~4000cc 미만 1514대(10.9%), 4000cc 이상 384대(2.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1385대(82.2%)로 수입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어 일본 1585대(11.4%), 미국 882대(6.4%)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디젤 9667대(69.8%), 가솔린 3912대(28.2%), 하이브리드 273대(2.0%) 순이었다.

구내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8239대로 59.5%, 법인구매가 5613대로 40.5%를 각각 차지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02대), 폭스바겐 골프 2.0 TDI(622대), 벤츠 E220 CDI(542대)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80,000
    • -0.47%
    • 이더리움
    • 3,42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3%
    • 리플
    • 2,243
    • -0.66%
    • 솔라나
    • 138,700
    • -0.29%
    • 에이다
    • 426
    • +0.71%
    • 트론
    • 446
    • +1.13%
    • 스텔라루멘
    • 2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22%
    • 체인링크
    • 14,470
    • +0.07%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