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측 “빈집털이 좀도둑 소행, 인명피해·귀중품 손실 없었다”

입력 2014-03-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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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부부(사진 = 뉴시스)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경기 가평 집에 도둑이 든 가운데 인명피해나 귀중품 손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5일 오전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장동건 소유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빈집이었기 때문에 인명피해나 귀중품 손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둑이 든 집은 별장이 아니고 거주용으로 구입한 집이다. 현재 사람이 들어가 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빈집털이 좀도둑의 소행으로 보인다”며 “장동건도 연락을 받고 급히 내려가 경찰서를 찾았다. 조사 상황을 듣고 새벽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피해를 당한 집은 장동건, 고소영 소유의 집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현재 서울 삼성동에 거주 중이다. 범인은 사건 당일 밤 9시께 집의 불이 꺼져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유리창을 깬 후 침입을 시도했지만 경보가 울리자 바로 달아난 상황이다. 경찰은 현재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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