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대설주의보 발령… "'겨울왕국' 엘사의 마법 언제까지?"

입력 2014-03-05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동 대설주의보 강원 강릉 날씨

▲지난 2월 강원 강릉에 내린 폭설 현장(뉴시스)

강원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속초, 고성, 양양 등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지방기상청은 5일 오전 6시30분을 기해 강릉시, 평창군, 홍천군 등 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곳에는 현재 0∼1cm의 눈이 내렸으며, 이날 오후까지 5∼20cm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30분을 기해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양구군, 인제군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7시 확인된 적설량은 간성·양양 6.0cm, 진부령·미시령 4.0cm 등이다.

한편 전국의 낮 기온은 1∼12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쌀쌀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은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경북 북동 산간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낮에 한두 차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상황을 보면 제주권은 ’좋음’, 그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영동 대설주의보를 접한 일부 네티즌은 "영동 대설주의보, '겨울왕국' 엘사의 마법 언제까지?"라며 봄 눈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4,000
    • -1.17%
    • 이더리움
    • 2,88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45%
    • 리플
    • 1,993
    • -0.9%
    • 솔라나
    • 121,900
    • -2.01%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20
    • -1.85%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