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별장에 도둑, 피해액은?…훔쳐간 물건 살펴보니 '헉'

입력 2014-03-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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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사진 = 뉴시스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 소유의 별장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 관계자는 "4일 오후 9시 30분경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42)씨 소유의 별장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했다"면서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이를 탐지했고, 침입 시도 직후 경비업체에서 112로 신고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1층 거실 진열장에 놓여 있는 카메라 3대를 훔쳐간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조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 규모를 알기 어렵다.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귀중품과 가전제품 등 값이 나가는 물건은 그대로다. 소액 피해를 본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경찰은 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8대를 확인했으나 단서를 발견하지 못해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 별장 도둑 침입 소식에 네티즌은 "장동건 고소영, 별일이네", "장동건 고소영, 많이 훔쳐가지는 않았네", "장동건 고소영, 폐쇄회로를 피해다녔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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