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이보영, 온 몸에 피멍·상처투성이…강렬한 오열신에 "소름"

입력 2014-03-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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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이보영

('신의선물' 이보영)
'신의 선물' 이보영의 온 몸에 상처투성이에도 모성애가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4일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 이보영은 상처투성이 얼굴로 명품 오열신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앞서 이날 '신의선물' 제작진은 이보영이 상처 난 얼굴에 절망 섞인 표정으로 망연자실해 있거나 엎드려 오열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제작진은 "통상 드라마는 카메라의 위치를 바꿔가며 같은 신을 2~3회 촬영하는데 이날 촬영은 8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에 배우가 감정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신이어서 제작진은 평소처럼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카메라 7대를 곳곳에 설치하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간단한 리허설만 진행한 이보영은 NG도 없이 감정을 누르는 차분함과 오열, 분노 등을 한 신에 모두 담아내는 놀라운 연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숨죽이고 지켜보던 모든 제작진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식탁에서 와이프와 딸의 숟가락을 잡고 오열하던 손현주의 명연기에 비견할 연기로 평가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보영은 멍이 들고 상처난 얼굴에 절망이 가득한 모습. 해당 장면은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딸의 납치 전화를 받은 이보영(김수현)의 오열신의 한 장면으로 7대의 카메라가 동원됐다는 후문이다.

'신의선물' 이보영 소식에 네티즌은 "'신의선물' 이보영 오열연기, 대단하다" "'신의선물' 이보영, 진짜 대박이다" "'신의선물' 이보영,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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