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오는 4월 소극장 장기 공연 돌입… '1만 관객' 신화 재현

입력 2014-03-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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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팜)
가수 이적이 소극장 공연 1만 관객 신화 재현에 나섰다.

이적은 오는 4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총 9회의 소극장 콘서트 '고독의 의미'를 펼친다.

이적 소극장 공연은 지난 2004년부터 '아담한 콘서트', '적군의 방', '나무로 만든 노래'라는 타이틀로 전석 매진 신화를 이어가고 있을 만큼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07년 이적 소극장 공연 '나무로 만든 노래'를 통해 이적은 김광석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총 25회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해 1만 2000여 관객이 대학로에 운집해 당시 화제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적은 지난해 5집 앨범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로 2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12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던 '2013 이적 콘서트 비포 선라이즈'는 총 2회의 대극장 공연을 통해 8000여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이적 소극장 공연 '고독의 의미' 티켓은 4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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