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LF소나타 연비 12.6km/ℓ…이전 모델보다 6% 개선

입력 2014-03-04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ℓ 모델 새롭게 추가

신형 LF소나타

현대자동차 신형 ‘LF소나타’의 연비가 이전 모델보다 6%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차가 경기도 화성 남양연구소에 개최한 미디어 설명자료에 따르면 신형 LF소나타의 연비는 2.0ℓ 모델 기준, 12.5km/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작인 YF쏘나타 11.9~12.1km/ℓ보다 최대 0.7km/ℓ 높아진 수치다.

현대차가 신형 LF소나타에 초고장판 비율을 크게 높이면서 차량이 무거워져 연비가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으나 실제는 향상된 것이다. LF소나타의 공차중량은 1460kg으로 이전 모델의 1415kg보다 3%가량 늘었다.

황정렬 현대차 중대형 PM센터장 상무는 “연비는 차량 경량화 가지고만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며 “연비 향상을 위한 장비를 넣어 차량 무게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황 상무는 “다른 경쟁업체들도 안전성과 연비 개선에 대응을 한다면 무게가 늘어나기 떄문에 LF소나타다 역행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LF소나타에는 2.4ℓ 모델이 새롭게 추가돼 2.0ℓ, 2,4ℓ 가솔린으로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뛰어난 주행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해외 경쟁 모델인 토요타 ‘캠리’, 폭스바겐의 ‘파사트’의 주력이 2.5ℓ인 것을 고려해 2.4ℓ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8,000
    • +1.64%
    • 이더리움
    • 2,962,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6%
    • 리플
    • 2,001
    • +0.35%
    • 솔라나
    • 125,300
    • +3.64%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70
    • -2.49%
    • 체인링크
    • 13,090
    • +3.31%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