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월 결산법인 3분기 영업이익 77% 감소

입력 2014-03-04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 시장 3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의 경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3월 결산법인 13개사(증권업 5개사 및 제조업 9개사)의 지난해 1~3분기(2013년 4~12월) 개별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76억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774억6900만원)보다 77.1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471억원으로 6.05%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31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먼저 증권업 5개사를 살펴보면 지난해 3분기까지 유화증권의 영업이익은 26억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2% 줄었고, 부국증권의 경우 71억7700만원으로 29.3% 감소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손실이 824억500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증권업 5개사 전체로는 영업손실이 159억2300만원, 당기순손실이 282억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제조업 9개사의 경우 증권업보다는 상황이 나았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제조업체들의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7378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36억1600만원으로 17.8% 줄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250억2900만원으로 14.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5%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7%
    • 리플
    • 1,726
    • +0.76%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66
    • +1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