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4강서 역전패... 아직 '결승 티켓' 남았다

입력 2014-03-04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캐나다에 아쉽게 패하며 결승행 진출을 미뤄야 했다.

여자 컬링 주니어 대표팀(김경애ㆍ김선영ㆍ김지현ㆍ구영은)은 4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플림스에서 열린 4강전에서 캐나다에 6-7로 졌다.

예선 풀리그에서 7승 2패로 1위에 오른 대표팀은 이날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날 9엔드에서 6-5로 승리를 눈 앞에 뒀던 대표팀은 마지막 10엔드에서 2점을 뺏기며 캐나다에 역전패를 당했다.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4강전은 1ㆍ2위 팀과 3ㆍ4위 팀이 각각 맞붙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ㆍ2위 간 대결의 승자가 결승에 직행하고, 이 경기의 패자와 3ㆍ4위 팀 경기의 승자가 준결승에서 맞붙어 다른 한 곳의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이에 대표팀은 5일 새벽에 열리는 준결승을 통해 결승 진출의 기회를 미루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48,000
    • +1.87%
    • 이더리움
    • 2,97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6%
    • 리플
    • 2,011
    • +0.8%
    • 솔라나
    • 125,900
    • +3.79%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40
    • +3.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