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사랑을 나누는 일할 것"

입력 2014-03-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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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임명된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기아대책 사무국에서 홍보대사 명함을 들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3일 가수 동방신기의 유노 윤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유노 윤호는 지난해 9월 방송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하면서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었고, 가나 북부지역 볼가탕가 마을에 학교를 짓는 활동을 함께했다. 유노 윤호는 앞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는 사업인 '기아대책 어린이개발사업(CDP)'을 홍보할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먹고 입을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힘들고 아픈 아이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에 네티즌들은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대박"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착한일도 하고.."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다시 보인다" "'윤호 기아대책 홍보대사',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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