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빠른 정착 위해?…'실효성'은 글쎄...

입력 2014-03-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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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사진 = 뉴시스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붙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안전행정부는 이달 24일까지 전 국민의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은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한 행사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에 도로명주소가 표기돼 있지 않거나 주소가 바뀐 경우 주민등록과 일치하는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것이다.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별 가구를 방문하거나 역·터미널 등에서 24일 까지 실시된다. 읍·면사무소나 주민센터에서는 기간과 상관없이 스티커를 부착한다.

오는 7일까지 정부 서울청사 등 4개 정부청사에서는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에게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붙여준다. 아울러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든 스티커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도로명주소 스터커 부착 소식에 네티즌은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실효성 있나?",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얼마나 도움이 될까", "도로명주소 스티커 부착, 귀찮은 일 또 늘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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