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루피타 니옹, 제니퍼 로렌스 제치고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입력 2014-03-03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피타 니옹(사진 = '노예 12년' 스틸컷)

영화 ‘노예 12년’의 배우 루피타 니옹이 여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루피타 니옹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니퍼 로렌스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피타 니옹은 ‘노예 12년’에서 노예 팻시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누군가의 고통스러운 삶이었지만 촬영하며 정말 즐거웠다”며 연출을 맡은 스티브 맥퀸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력한 여우조연상 후보였던 ‘아메리칸 허슬’의 제니퍼 로렌스는 수상이 불발됐다.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루피타 니옹,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블루 재스민’ 샐리 호킨스, ‘네브래스카’ 준 스큅, ‘어거스트: 오세이지 카운티’ 줄리아 로버츠가 경합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부 “석유 최고가격 지정 검토”⋯내일부터 매점매석ㆍ담합 특별기획검사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7,000
    • +5.96%
    • 이더리움
    • 3,100,000
    • +7.5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11%
    • 리플
    • 2,068
    • +4.29%
    • 솔라나
    • 131,800
    • +5.52%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3.18%
    • 체인링크
    • 13,540
    • +5.78%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