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자회사 SM C&C 흑자전환 전망 ‘매수’-현대증권

입력 2014-03-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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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3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자회사인 SM C&C의 흑자전환으로 올해 실적 정상화의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종전 6만7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에스엠은 전년 부진했던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더불어 중국시장 본격진출에 따른 신규 매출처 확대, SM C&C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최근 급부상한 엑소(EXO)가 국내 및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에스엠은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은 물론, SMC&C, 드림메이커 등 자회사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라며 “전년의 실적부진을 딛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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