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에 84-66 승리...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입력 2014-03-02 2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우리은행(사진=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가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2일 오후 강원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84-66으로 승리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 놓은 가운데 우리은행은 24승7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에서 전패를 하고 20승 11패를 기록중인 2위 신한은행이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도 1위를 확정짓는다. 이 경우 동률이 되지만 승자승에서 앞서는 우리은행이 우위를 점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이로써 전신인 한빛은행 시절부터 총 7번의 우승을 차지해 6회 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을 제치고 이 부문 최다 우승팀으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선수 노엘 퀸이 17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양지희와 박혜진도 각각 15점씩을 보탰다.

우리은행은 전반을 34-39로 뒤졌지만 3쿼터부터 반격에 성공해 역전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임달식 감독이 3쿼터 도중 퇴장을 당하는 악재까지 겪으며 추격 의지가 꺾이고 말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0,000
    • -0.38%
    • 이더리움
    • 2,97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8%
    • 리플
    • 2,025
    • -0.05%
    • 솔라나
    • 126,500
    • +0%
    • 에이다
    • 383
    • +0%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39%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